겨울 제주여행 3 (아라리오뮤지엄, 해비치리조트)
제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. 조금 거나한 브런치로 남원식당에서 벳남음식을 ~ 반미맛집이였음 이날은 비가 오고 날씨가 매우 흐려 어딜가야할지 고민이 많았다. 비오는날에는 제주에서 할 서 있는게 카페&미술관뿐 그러므로 파트투 카페로 꼬 날씨가 좋았으면 훨씬 좋았을 카페 그리고 공항근처 아라리오 뮤지엄에 갔다. 서촌에 있는 아라리오는 가봤었는데 약간 난해했었던 기억 그 기억처럼 제주의 아라리오도 좀 난해했다. 피클 ~ 해설을 읽어보니 같은 피클도 가까이서보면 모두 다르다는… 그런 해석 비오는 제주에서 갈 곳을 찾는다면 아라리오 나쁘지않은 선택인듯 아라리오 바로 앞 디앤디를 구경갔다. 분위기 쏘 코지 💚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 1박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. 귀여운 소품들도 많이 팔고 있어서 구경하는 ..
후기/여행
2021. 12. 24. 10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