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해 아난티 펜트하우스 1박2일 후기
남해아난티에서의 1박2일 남해여행 후기를 써본다. 가는 길에 만난 남해바다 서울에서 5시간의 대장정 끝에 도착한 아난티 클럽하우스 겸 로비에는 트리가 반기고 있다. 요기는 거실 싱글4개인 방을 배정 받았다. 일단 미니바에서 맥주먼저 하나 따고~ 이터널저니 구경을 갑니다. 겨울이라 야외수영장 운영은 하지않았다. 그래도 좋아여 그리고 룸마다 1개씩 연을 받을 수 있어서 연날리고 놀았다 생각보다 재밌었다 동심으로 ~ 산책중에 만난 빨간 열매가 달린 나무 해가 지고 있는 풍경은 넘 예쁘구요 산책길도 가을가을합니다 골프레슨 열심히 받아서 나중에는 골프치러 올 수 오고싶어요 ! 저녁은 근처(차로 10분)에 있는 노을 수산에서 모둠회, 문어숙회, 소라숙회, 산낙지를 포장했다. 모둠회가 신선하고 맛있었다 (잔가시가 좀..
후기/여행
2021. 11. 29. 18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