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촌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까예 데 고미스 !
가게가 너무 예뻐보여 다시 돌아가 들어갔다.
타파스를 판매해서 배부른 우리에게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있을 것 같았다.
특히 메뉴판이 너무너무 귀엽다.
메뉴판에 음식들이 이렇게 귀엽게 그려져있다. 금손이시다....
크리스마스가 느껴지는 내부
와인은 보틀로 약 2만원부터 다양하게 있었다. 하프보틀과 글라스로도 판매해서 간단히 마시기 넘 좋을듯.
우리는 저렴하고 가벼운 레드 와인으로 주문했다.
우리가 주문한 꽈리꼬추 튀김
와인안주로 주워먹기좋았다.
그리고 연어타파스도 시켰었는데.. 사진이 없네?
아무튼 서촌의 스페인느낌이 물씬나는 타파스바 까예 데 고미스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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